조대리님께 도색의뢰 하려고 했는데 아프다고 하셔서..
용기내서 처음으로 도색해봤습니다.커팅부터 해서 마스킹,
도색,데칼링까지 쉬운 과정이 하나도 없네요..
8시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.(중간에 밥을 먹긴 했지만)
처음치고 번진곳도 없고 커팅도 깔끔하게 된것 같아
만족합니다.^^;
P.S : 조대리님 쾌차 하세요!!
sjy78
커팅 깨끗하고, 도색도 실차같고... 전혀 첫작품이 아닌 것 같은데요...ㅋㅋㅋ 신희형~ 어디가 아프세요? 빨리 나으세요!!!
2006-06-23 18:29:51
ds400
음,, 때아닌 요로결석이 있었지뭐얌..ㅡㅡㅋ 지금은 괜찮엉,, ㅋ 암튼.. 바디 이뿌당,.,..ㅜㅜ
2006-06-27 12:49:01
thuglife38
마스킹이 그렇게 짜증나는 작업인지 몰랐어요..
요로결석 많이 아프다던데..괜찮으시다니 다행..ㅋ
